의사 집단행동 관련 충북비상진료대책 /충청북도는 도민의 불편과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충청북도 대응사항 >
                                                   비상진료대책본부 확대 운영 및 비상연락체계 유지/
                                                   응급의료기관(15개소) 24시간 응급실 운영 유지/
                                                   상황전개에 따라 청주ㆍ충주의료원, 시군 보건소 연장 근무/
                                                   시군의사회 등과 긴밀한 소통과 협조체계 유지하여 집단행동 최소화 노력/
                                                /< 의료 정상화를 위한 “의료개혁 4대과제” >
                                                ①의료인력확충 ②지역의료강화 ③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④보상체계 공정성 제고
                                                /< 의료기관 비대면 진료 안내 >
                                                   모든 병ㆍ의원 비대면 진료가능(초ㆍ재진 모두 허용)
                                                /< 문여는 의료기관 확인방법 >
                                                응급의료정보시스템(E-Gen) : WWW.e-gen.or.kr 
                                                /< 의사 집단행동 관련 피해신고 >
                                                   보건복지콜센터(☎129) 내용 자세히 보기 내용 자세히 보기 내용 자세히 보기 이용방법보기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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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소식을 한 눈에!

고시
공고
05 2024.11 전원개발사업실시계획 변경신고 고시 공고(154kV 대산개폐소 및 연관 송전선로 건설사업 등 6건) ◉충청북도 공고 제2024-366호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22-171호(’22. 10. 24)로 고시한 바 있는 ①154kV 대산개폐소 및 연관 송전선로 건설사업,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23-25호 (’23.02.13),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23-141호(’23.07.10),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24-100호(’24.06.20)로 고시한 바 있는 ②154kV 신청주-문백 송전선로 건설사업,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23-46호(’23.03.30)로 고시한 바 있는 ③154kV 문경분기 송전선로 건설사업,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23-25호(’23.02.13)로 고시한 바 있는 ④154kV 양북분기 송전선로 건설사업,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14-62호(’14.04.01),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18-42호(’18.03.23),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23-46호(’23.03.30)로 고시한 바 있는 ⑤154kV 풍기분기 송전선로 건설사업,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21-149호(’21.09.03), 제2023-25호 (’23.02.13)로 고시한 바있는 ⑥345kV 신청주분기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위한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에 대하여 전원개발촉진법 제5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변경된 내용을 다음과 같이 고시하며, 동일 건에 대하여 토지이용규제기본법 제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의 규정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지형도면 고시합니다. 관계도서는 토지이용 규제기본법 제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의 규정에 의거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http://luris.molit.go.kr)에서 열람이 가능하고 한국전력공사 해당 사업소에 비치하여 일반인에게 보입니다. 다만, 국가공간정보 보안관리규정(산업통상자원부훈령 제238호) 제9조 및 제10조에 의거 전력․통신․가스 등 공공의 이익 및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가기간시설이 포함된 지도는 공개제한 대상으로 분류되어 있어 도면에 표기하지 않습니다. 2024년 11월 5일 충청북도지사
보도
자료
05 2024.11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 개통 총력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 개통 총력 - 연내 청주에서 음성 원남면까지 개통 예정, 충주(중앙탑)까지는 2025년 9월 개통 노력 -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 중인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1공구(10.5㎞)는 지난 7월 개통돼 증평읍 시가지 구간 상습 정체가 해소되었으며, 음성군 원남면까지 이어지는 1-2공구(12.6㎞)는 금년도 12월에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충주시 중앙탑면까지 연결되는 2?3공구, 21.5㎞는 현재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주민 불편 민원 및 정체가 많은 지역으로, 도의 현안 사업인 ‘2025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개막에 맞춰 조기 개통 필요성이 논의되었다. 이에 김영환 지사는 5일 방윤석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인력과 장비를 적극 투입하여 해당 구간이 2025년 9월 내 개통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에 방윤석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은 교통정체, 교통사고 위험 등을 방지하면서 김영환 지사의 요청 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 개통을 위한 잔여사업비 국비 711억 원 전액이 2025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었으며, 국회 예산심사 과정을 남겨두고 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청주(도청)에서 충주(시청)까지 소요시간이 90분에서 55분으로 약 35분 단축되고, 제천(시청)까지는 120분에서 80분으로 약 4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환 지사는 “청주에서 제천에 이르는 57.8km 구간 충북의 대동맥인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26년 6월까지 전 구간이 개통돼 북부권 반나절 생활권이 조기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방윤석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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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4.11 전원개발사업실시계획 변경신고 고시 공고(154kV 대산개폐소 및 연관 송전선로 건설사업 등 6건) ◉충청북도 공고 제2024-366호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22-171호(’22. 10. 24)로 고시한 바 있는 ①154kV 대산개폐소 및 연관 송전선로 건설사업,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23-25호 (’23.02.13),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23-141호(’23.07.10),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24-100호(’24.06.20)로 고시한 바 있는 ②154kV 신청주-문백 송전선로 건설사업,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23-46호(’23.03.30)로 고시한 바 있는 ③154kV 문경분기 송전선로 건설사업,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23-25호(’23.02.13)로 고시한 바 있는 ④154kV 양북분기 송전선로 건설사업,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14-62호(’14.04.01),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18-42호(’18.03.23),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23-46호(’23.03.30)로 고시한 바 있는 ⑤154kV 풍기분기 송전선로 건설사업,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21-149호(’21.09.03), 제2023-25호 (’23.02.13)로 고시한 바있는 ⑥345kV 신청주분기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위한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에 대하여 전원개발촉진법 제5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변경된 내용을 다음과 같이 고시하며, 동일 건에 대하여 토지이용규제기본법 제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의 규정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지형도면 고시합니다. 관계도서는 토지이용 규제기본법 제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의 규정에 의거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http://luris.molit.go.kr)에서 열람이 가능하고 한국전력공사 해당 사업소에 비치하여 일반인에게 보입니다. 다만, 국가공간정보 보안관리규정(산업통상자원부훈령 제238호) 제9조 및 제10조에 의거 전력․통신․가스 등 공공의 이익 및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가기간시설이 포함된 지도는 공개제한 대상으로 분류되어 있어 도면에 표기하지 않습니다. 2024년 11월 5일 충청북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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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4.11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 개통 총력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 개통 총력 - 연내 청주에서 음성 원남면까지 개통 예정, 충주(중앙탑)까지는 2025년 9월 개통 노력 -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 중인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1공구(10.5㎞)는 지난 7월 개통돼 증평읍 시가지 구간 상습 정체가 해소되었으며, 음성군 원남면까지 이어지는 1-2공구(12.6㎞)는 금년도 12월에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충주시 중앙탑면까지 연결되는 2?3공구, 21.5㎞는 현재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주민 불편 민원 및 정체가 많은 지역으로, 도의 현안 사업인 ‘2025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개막에 맞춰 조기 개통 필요성이 논의되었다. 이에 김영환 지사는 5일 방윤석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인력과 장비를 적극 투입하여 해당 구간이 2025년 9월 내 개통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에 방윤석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은 교통정체, 교통사고 위험 등을 방지하면서 김영환 지사의 요청 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 개통을 위한 잔여사업비 국비 711억 원 전액이 2025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었으며, 국회 예산심사 과정을 남겨두고 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청주(도청)에서 충주(시청)까지 소요시간이 90분에서 55분으로 약 35분 단축되고, 제천(시청)까지는 120분에서 80분으로 약 4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환 지사는 “청주에서 제천에 이르는 57.8km 구간 충북의 대동맥인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26년 6월까지 전 구간이 개통돼 북부권 반나절 생활권이 조기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방윤석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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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4.11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국제행사 품격 제고 박차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국제행사 품격 제고 박차 - 산업교류관 참여 기업 유치에 총력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오는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시 엑스포 공원 일원에서 30일간 열리는 산업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산업교류관 참여 기업 유치에 전념하고 있다. 조직위(사무총장 유영상)는 지난 7월부터 본격 가동해 참여 기업의 상품 판매와 홍보, 비즈니스 교류가 이루어질 산업교류관의 품격 있는 운영을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천연물 산업의 주요 유치 업종과 기업을 선정해 활발한 유치 활동을 진행 중이다. 현재 조직위는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 한방 관련 제품 등 5,300여 개의 천연물 관련 기업 DB를 구축했으며, 각 시·군에 관련 기업의 참여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수시로 간담회를 열어 협조를 구하고 있다. 또한, 7월 이후 약 3개월간 충북 코트라, 충북기업진흥원 등 유관 기관과 천연물 관련 협회 및 기업들과 60여 회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 해오고 있다. 특히, 행사 품격 제고를 위해 관련 분야의 대표 기업을 선정하고, 경남 산청과 인천 등 전국의 30여 개 주요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엑스포 홍보와 함께 참여를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유영상 사무총장은 기업 관련 다양한 대회에 직접 참석해 엑스포를 홍보하며 기업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있다. 또한, 주요 기업과의 간담회에도 빠짐없이 참석해 엑스포 참여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며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영상 사무총장은 “국제행사 품격에 맞는 명성 있는 기업을 유치하여, 행사 참가자들에게 천연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발전 가능성을 함께 나누겠다”며, “특히 이번 엑스포가 천연물 관련 기업들이 제천과 충청북도를 기반으로 성장할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직위는 엑스포 기간 동안 350개 기업 유치와 4,000명 이상의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300억 원 이상의 수출 상담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엑스포를 통해 관련 기업들이 제천시 및 충북도 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있도록 제천시 투자유치과와 충북도 투자유치국 등과 공조 체계를 구축해 엑스포의 의미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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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4.11 ‘K-막걸리 & 김치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K-막걸리 & 김치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 10월 31일 청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K-막걸리 & 김치 축제’가 전통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긴 행사라는 호평 속에 2일(일) 그 성대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와 (사)한국막걸리협회가 주최하여 전통주와 발효 음식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약 11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지난해 대비 2배가 넘는 인기를 끌었다. 막걸리와 김치의 다양한 제품 전시와 시음, 농특산물 판매,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총매출액은 10억 2천만 원(잠정)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막걸리 판매는 약 4억 4천만 원, 김치 판매는 약 1억 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또한, 농특산과 기타 부스에서의 매출도 4억 6천만 원에 달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전통 발효음식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면서, “특히 작은 불상사도 없이 행사를 마치게 되어 기쁘고, 성숙한 도민 의식으로 축제를 함께 즐겨주신 도민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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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4.11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 기공식 개최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 기공식 개최 - 충북도, 도청 내 고질적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타워 건립 시작 - 충북도는 5일 주차와 직원 편의시설을 갖춘 충북도청 후생복지관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은 김영환 지사와 이양섭 도의장, 도의원 및 2백여 명의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도청 후생복지관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447억 원을 투입해 연 면적 약 1만 5천㎡,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공공건축 경험이 풍부한 충북개발공사에서 사업 모든 과정을 수탁하여 오는 2026년 2월까지 공사를 마치고 개장할 계획이다. 후생복지관은 지하 2층~지상 4층까지는 주차타워로, 약 350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어 직원과 민원인 등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휴일에는 무료로 개방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지상 5층에는 다목적 직원 식당과 북카페를 설치하여 직원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당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옥상에는 물을 주제로 한 물의정원을 조성하여 기존 도청 건물 옥상에 마련한 하늘정원과 연결되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도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충북도청 내 후생복지관을 개관하게 되면 현재 건립 중인 의회 청사와 합쳐 약 1천 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도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원도심 이용자가 주차를 편리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도는 후생복지관 건립에 맞춰 교통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청사 내 교통흐름을 개선하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증가한 교통량을 감당하기 위하여 출입구를 신설하고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일방향 순환 체계로 변경하며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차량과 보행자 동선을 분리하는 등 도청 내 교통체계 전반을 개선하는 공사를 후생복지관 준공 시기에 맞춰 마무리할 예정이다. 충북도 이범찬 회계과장은 “후생복지관 건립과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도청을 방문하는 도민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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