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자연

여러분야에 걸친 한국의 아름다운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관광코스로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를 통하여 인쇄문화의 발달과정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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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생극면 17만평의 부지위에 1,000여명의 큰바위얼굴 조각작품들을 3.6m에서 10m의 높이로 조각상들이 웅장함을 뽐냅니다.

전두환 대통령 이후 5대에 걸쳐 국정을 구상하던 대통령 별장으로 생활공간과 집무실, 그늘집, 초가정, 오각정, 물레방아와 수영장, 골프장, 양어장, 테니스장과 4,000여점의 조경수, 90여종의 야생화가 조화를 이룹니다.

현존하는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인 직지(고려 1377년)가 인쇄된 곳입니다. 목판에서 금속활자까지 한국의 인쇄발달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김유신 장군의 아버지인 김서현 장군이 이곳 진천의 태수로 지내고 있었기에 김유신 장군도 이곳 진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이 탄생지의 뒤에 버티고 있는 산이 태령산으로 김유신 장군의 탯줄을 이 태령산에 묻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청정지역에서 친환경 농업을 통해 생태를 보존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만들며 체험하고 찌든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삼을 수 있는 여행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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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종의 허브가 자라고 있어 1년 내내 아름다운 허브향을 맡으며, 허브 꽃을 감상하고, 허브 제품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유기농법을 앞장서 실천해오고 있는 마을입니다. 전통한옥을 중심으로 유기농 체험, 전래문화체험, 단재 신채호 선생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두타산 줄기의 맑은 물을 이용하여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된 각종 메주, 된장, 효소먹은 친환경인삼 등을 이용하여 다양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좌구산 내에 임도가 잘 발달되어서 각종 시설물의 체험 및 이용이 용이하며, 총 12km의 MTB 코스 등 다양한 웰빙체험형 프로그램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웰빙코스만을 엄선하여 구성한 관광코스로서 탁트인 자연과 천혜의 환경에서 자라난 충북의 대표음식을 맛보며 여행자들의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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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막이 옛길은 길이 2030m, 폭 2m의 규모로, 괴산호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 약수터, 각종 볼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입니다.

7가지 체험의 즐거움이 있는 농촌의 정겨움이 묻어나는 마을로 아름다운 풍광과 마을따라 흐르는 달천강에 깨끗한 물에서만 사는 올갱이가 많이 자라고 있어 둔율올갱이마을로 불리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증평지역의 농경문화를 직접체험을 통해 우리전통문화에 대한 이애화 선조들의 지혜를 배워 계승하고 노동의 신선함과 먹거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유익하고 다양한 체험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증평지역에서 생산되는 인삼 및 각종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홍보·판매하여 수익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2층 식당에서는 사시사철 인삼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