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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
- 심벌마크는 충북의 초성인 ‘치읓’과 ‘비읍’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충청북도의 명칭에 대한 정체성을 담고 있음
- 좌우대칭인 형태와 함께 충북을 이루는 각 분야가 중심을 향해 균형감 있게 뻗어나가며 성장하는 충청북도의 미래비전을 구현
- ‘치읓’과 ‘비읍’ 사이의 화살표는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을 넘어 ‘세계의 중심’으로 비상하는 충북의 위상을 형상화
- 심벌마크를 구성하는 획수는 총 11개로,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충북의 11개 시·군이 균형있게 발전하고 소통하는 의미를 내포
- ‘ㅊ’은 하늘을 향해 뛰어오르는 도민, ‘ㅂ’은 충북의 호수를 상징하여 충북의 자연환경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도민의 모습을 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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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고드미와 바르미는 21C 주역이 될 남녀 어린이를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친근한 모습으로 형상화하여 충북과
충북인을 새롭게 표현한 것입니다. 예로부터 중원문화의 발상지요, 애국충절의 고장인 우리 충북전래의
선비 정신과 기상을 바탕으로 21C 새 시대를 올곧고, 바르게 개척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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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백목련
조, 자립, 협동의 상징으로 미래 지향의 의지를 품은 새 도민상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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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까치
근면하고 친근감을 갖게 하며 안정을 느끼게 하는 도민의 기질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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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느티나무
가식없는 성격과 온화하고 순박한 충북인의 기질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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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표
수려한 산, 맑은 물, 시원한 바람, 둥근 해, 밝은 달을 함축된 이미지로 조화시켰으며, 청풍명월을
한글 궁서체로 표현하여 옛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